오차드 하우스(https://orchardhouse.modoo.at/)...........
지난
12월 15일 통영에서 용근 형님
너거 형수 생일때 저녁 먹자..
수요일 오후 5시 30분이다.
그리고 언양 오차드 하우스에 6명 예약 하꾸마가 전부다.
12월 20일.............
17시 20분 오차드 하우스에 도착했다.
올라오는길은 우회로를 만들어 편하게 올라오도록 길을 만들었다.
그런데 ...
오차드 하우스..아닌
지인의 세컨드 하우스였다.
10년전이었지 싶다.
재직시 시청자 위원회를 10여명 두었다.
그리고 시청자 자문위원별 한분씩 회의후 저녁까지 준비 했었다.
그때 모 중소기업 사장(유0섭)께서 본인 회사에서 회의후 저녁 식사를 이곳에서 했었다.
유럽풍식 하우스...
그때는 하우스가 멋있고 또 주변환경과 어우러져 참좋았던 분위가....
저녁식사는 뷔페를 했던걸로 기억 한다.
그리고 오늘 용근 형수님 생일을 맞아 이곳엘 왔다.
지난 2023년 8월 1일(화) 오픈한 레스토랑
그때 분위기와는 다르지만 그런데로 리모델링 후 레스토랑을 오픈 했다 한다.
고급 음식점, 즉 경양식집과는 다소 동떨어진 그런 분위기이지만 알게 모르게 찾아오는 젊은이들로 점점 입소문을 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17시 30분.................
파티는 시작되고.......
머쉬룸 스테이크 샐러드 (32,0)
연어샐러드(32,0)
명란 크림 파스타(23,0)
2EA
블랙 페퍼 찹 스테이크(49,0)
2EA
라이스페이퍼
페퍼리 프론 리조뜨(27,0)
2EA
ICECREAM CAKE
다양한 종류의 데코와 아이스크림을 트레이로 편리하게 나눠먹고, 보관까지 쉬운 케이크(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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