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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41105 태국 방콕 투어 1일차(아유타야 편)

by 명산 김승곤 2024. 11. 11.

해외원정 태국편 4박6일

1,투어 : 태국 방콕&파타야

2,일시 : 2024년 11월 4일~11월 9일(4박6일)

3,인원 : 9명

(김용근,최경옥.하진수/정귀옥님,손일권,김혜숙/김승곤님/제숙란님,이상우/가이드)

● 2024년 11월 04일----------------------------------------------

○ 김해공항으로 출발(공항버스)

○ 방콕으로 출발(KE2001)

남들은 다 가봤다는....

그리고 해외 여행을 첨 가는 사람들도 태국을 제일 먼저 간다는 이야기도 마음을 바쁘게 만든건지....

하여

형님 태국 아직 한번도 안가봤다는 설레발이 진수 형님의 마음을 움직였다.

뭐 가자 되었다.

그리고 지인이 태국을 제 안방 드나드는사람이 있는데 가이드 부탁 해볼께

그렇게 시작한 태국 투어....

진수 형님 부부와 우리부부와 그리고 가이드 이상우씨 이렇게 5명이 출발 운전도 직접 하고 투어도 다니고 하는등 뭔가가 잘풀리겠다는 그리고............

그런데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이야기 안하고 갈수 없다며 태국 투어를 조심 스레 꺼집어 내는데..

용근형님 우리도 갈께..

다녀온지 20년이 넘었는데 안그래도 한번 가볼라 했었다며 합류를 선언했다.

헐....

그렇게 두 부부가 늘어나 7명이 시작한 태국 투어

부산 방콕간 왕복 항공권까지 티켓팅(대한항공/541,700) 하고 순항 하는가 싶었는데 용근 형님 아는 사람 부부가 있는데 합류 할수 있을까라는 메세지이다.

9명이다.

더이상 인원을 늘리면 않된다는 이상우씨 이야기라

다시 항공권을 매입(611,600) 처음보다 70,000원 오른 가격이다.

그리고 일정표가 나오고 호텔및 차량등 식당을 예약 하기에 이르는데...

일정 때문에 옥신 각신 하기도 하면서 모임을 만들었다.

일정을 설명 하는 그런 시간이지만 처음인 나로선 태국 투어일정에 욕심 내기도..

그렇게 태국 들어 가는 하루전까지 일정을 욕심 냈던게 사실이다.

태국이 처음인 나로선 당연 하다 하겠지만 가이드로 자청한 이상우씨는 황당 무게 하다 할것이다.

그리고 비용은 그때 그때 중간 정산 하는 식으로 처리 했다.

예약이 가능한 9명의 항공권(이상우씨/가이드) 항공권을 포함, 호텔,차량,마하나콘 전망대,디너크루즈는 사전에 입금 처리 했다.

1인 비용을 보면 대략 1,000,000원이다.

항공권 626,887원을 비롯 호텔(827,457원), 차량(709,678원),마하나콘(95,112원),디너크루즈(308,070원) 등 2,940,317원이다.

하여 1인 367,540원 이다.

그리고 이상우씨(가이드)가 투어에 필요한 예상 금액을 보내왔었다.

약 109000바트가 소요될것라는 내용이다.

109000바트면 대략 47~800,000원이다.

하여 태국 내 투어비용을 어바웃 1인 비용을 600,000원으로 책정 이금액은 태국 화폐로 환전 했다.

4가구 8명(4,800,000원)...

환전에 필요한 예상 금액 10900바트를 환전 했다.

43원이니까 약 113000원이 현금으로 남았다.

이제는 갈일만 남았다.

알고 있는 만큼 더보인다는 나름 진리에

일정표를놓고 인터넷을 뒤져 가면서 메모및 스크램 하면서 준비 했다.

진짜 도움이 되었다.

특하 왕궁이나 사원 시설물에 대해서다.

전문 가이드가 아니기에 목적지까지만 데려다주는 그런 가이드 이기에 더더욱 공부를 많이 했으야 했는데 늘 부족 하다는 생각 지울수가 없다.

4일

16시 30분 울산 태화강에서 출발하는 공항 버스를 타자는 가이드의 연락에 모두가 탑승 완료

17시 30분 김해공항에 도착

가이드인 이상우씨가 스카이패스 모닝캄회원이라 수화물을 SkyPriority 혜택으로 수화물을 보낸다.

도착 후 빠르게 수하물을 찾을 수 있다는 혜택을 본셈이다.

저녁 식사후

08시 25분 김해공항을 출발,

태국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까지 현지시간 12시 30분에 도착한다는 대한 항공(에어버스 A321-200 182석.)......

5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저비용 항공사를 이용하다 보니 기내식이란게 얼마만인지 모르지만 비빔밥과 닭고기가 나왔다.

그리고 음료수등 마음껏 이용할수 있는 기내 음식...

영화 두편에 눈도 조금 붙이고 항공기 이동하는 지도등

00시 35분쯤

무언가 쿵하는소리에 태국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입국 수속은 손가락 10개 지문 채취와 얼굴 사진으로 입국을 허가한다.

그리고

수화물을 찾아 10인승의 승합차로 예약해둔 호텔로 가는데 40여분 걸린다는 이야기다.

VIVA Residence 호텔이다.

잠만자고 나오자며 고급호텔을 패스했다는 이상우씨 이야기다.

사전 모임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럴줄을 몰랐다는 이야기인즉은 다음날 아침에 일이 터졌다.

용근 형님 이야기다.

냄새나고, 시끄럽고 잠을 자지못했다는 불평이 터진것이다.

게다가 이상우씨 한데 ...

그러니 이상우씨 하소연도 들여 줘야 하고 용근 형님 불만도 소화 해야 하고...ㅎ

어쨌던 재밌다.

언양 고속도로 회차로 공항버스 주차장

김해공항

비행기 탑승전 대기모습

A321-200 (182석) 기내식 비빔밥

기내식 비빔밥

김해공항에서 태국 수완나폼의 항공 루트

VIVA Residence 호텔 체크인/0130

● 2024년 11월 05일----------------------------------------------

현지시간 08시 30분이다.

말이 없는 아침이다.

잘 주무셨냐는 인사에도 아량곳 없다.

호텔 밖에는 시끄러운 차소리와 오가는 사람들로 태국의 첫 인상이다.

식사 하러 가자는 이상우씨 이야기다.

10분정도 소요 됬지 싶다.

잠시 대기 /차올때까지...............

4박6일동안 같이할 승합차 10인승

Food Land이다.

Supermarket 입구에 간이 음식점이 있다.

간단하게 하자는 의견에 따라 커피와 함께 하는 breakfast

빵 한조각이다.

그러면서 다음일정인 아유타야 가려면 치가 밀릴수도 있으니 빨리 출발하자는 이야기다.

아유타야(Ayutthaya)

나름 공부한 아유타야를 옮겨 적어 본다.

타이에서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역사적 지역이다.

앙코르에 기반을 둔 크메르 제국의 도시였는데 타이 최초의 통일 독립국가 수코타이

13세기에 라오스, 안다만 해, 말레이 반도까지 영역을 넓혔다는 수코타이(Sukhothai)

그 수코타이(Sukhothai) 왕조 이후 등장한 아유타야 왕조는 14~15세기에 가장 강력한 세력을 이루었고 한다.

16세기 초부터 태국 역사상 최초로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등 서양 국가들과 교류를 맺기도 했으며 아유타야는 태국의 고대 수도라고 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한국으로 말하면 경주 같은 곳이라 한다.

아유타야(Ayutthaya)는 짜오프라야강 하류 즉 삼각주에 들어선 도시인데 중국, 인도와 함께 아시아 3대 강국으로 불릴 만큼 그 위세가 대단했다고 한다.

특히 문화와 예술이 번성했고 불교 사원과 거대한 불상들이 많았지만 1767년 버마(미얀마)의 침공으로 도시가 파괴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태국 사람들이 말하는 아유타야는 망하지 않는 나라라는 뜻인 반면 버마사람들은 유타야 즉 망하는 나라라고 불렀다고 한다.

승합차는 달리고....

습합차 기사는 쿤나트라고 현지인인데 올해 61세라고 할아버지라고 소개 한다.

생수는 늘 차량 냉장고에 비치해둘터이니 언제던 마사리며 절대 수돗물이나 생수를 함부로 먹어선 않된다는 이야기도 곁들인다.

그러면서 일정을 이야기하는데 아유타야 가기전 방 파인 여름 궁전(Bang Pa In Royal Palace)부터 둘렀다 간다고한다.

방 파인 여름 궁전(Bang Pa In Royal Palace)이다.

입장료가 100THB이다

방 파인 여름 궁전.............태국 왕실의 여름 별장이다.

자료를 보면

17세기 지어 졌으며 19세기중반 대대적인 확장이 이뤄졌다고 한다.

그리고 특히 아름다운 정원과 연못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아유타야(Ayutthaya) 시대의 왕들이 여름을 보냈던 곳이라 한다.

특히 중국식 위하른 키앙(Wiharnt Keng)과 유럽식 타워인 프라탓 타워( Warophat Phiman)등이 유명하다

물과 정원 그리고 중국식 그리스식등 전통적인 건물 양식이 파란 잔디와 어우러지는모습이다.

약 30여분의 투어...

덥다고 난리다.

첫날부터 이러니 5일동안 참 힘들겠다는 생각...

아이스크림으로 분위기를달래어 본다.

이러면서 같이 다녀야 하는지 싶다.

아이스 크림

다음 일정은 식사 시간이다.

12시쯤 되었으니 이상우씨가 추천 하는건 수끼이다.

인근 상가에 위치한 MK Restaurants 수끼점이다.

태국식 샤브샤브 인셈이다.

맑은 육수에 야채와 버섯류등 해물을 넣어 국물을 우려내고 그 야채를 소스에 찍어 먹는 그런 맛이다.

물론 고기도 있다.

그리고 그국물에 밥을 비벼 먹는것 또한 일품이다.

또 하나 수끼는 수박 쥬스와 함께먹으야 된다고 ..........

식사후

다음일정은 왓 야이 차이 몽콘(Wat Yai Chai Mongkhon)이다.

왓 야이 차이 몽콘(Wat Yai Chai Mongkhon)

1357년 초대 국왕인 우통 왕이 스리랑카의 유학승을 위해 세운 사원이라 한다.

왓 짜오 파야타이(Wat Chao PhayaThai)라고도 부르며

높이 72m 거대한 쩨디는 방콕의 왓 아룬을 연상케 하며,

쩨디(Chedi)는 1593년 나레수안 왕이 버마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후 세웠다고 한다.

그리고 특히 와불상은 고요함을 풍기는 부처상이라고.........

쩨디(Chedi) 산스크리트어 차이티야에서 유래된 타이의 스튜파(Stupa) 이다.

즉 고승의 사리를 봉안하는 스튜파(Stupa) 를 의미 하는것이라고 한다.

우보솟은 높이 16m, 세로 44m 로 반들어 졌다고

법당의 푸타챠야몽콘(Phuttha Chaiya Mongkhon)은 아유 타야에서 가장 신성한 부처상이라고 한다.

중앙 쩨디(Chedi)내부 기도실로 들어 서면 1층 아래 중앙 두레박 안에 동전을 던져 넣으면 행운이 온다하여 니 네할것 없이 행운을 바라는 마음은 다 똑 같을것이다. 싶다.

1593년 나레수안 왕은 버마와 전쟁 승리후 종모양의 쩨디(Chedi)와 와불상을 만들었다 하는데 7m의 와불상이 있다.

잠시 둘러 보는데도 일행들의 표정은 힘들다는 뭐 그런 모습들이다.

그러니 커피숍에 쉬어 가자는 말이 오간다.

그러니 가이드인 이상우씨....

조망이 있는 그러니까 문화 유적지를 커피숍에서 바라볼수 있는 커피숍으로 가자며 니끈다.

왓 랏차부라나(Wat Ratchaburana) 앞이다.

모두 커피를 한잔 하면서 쉬고 있는 사이 혼자서 왓 랏차부라나(Wat Ratchaburana)로 들어 간다.

입장료(50바트)가 있긴 하지만 지키는 이는 없다.

어쩌다보니 안으로 들어와 있다.

그러니 열심히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수밖에....

1424년 보름 랏차티라티(Borom Ratchatjirat)2세가 왕권 쟁탈중 사망한 두형제를 위해 지은사원이라 한다.

버마와의 전쟁에서 대부분 파괴 되었지만 탑 하나하나 정교함은 살아 있는듯 한다고..

그리고 1957년 도굴로 훼손 되었지만 회수된 불상돠 보물들은 현재 쩌오 쌈 프라야 박물관에 전시 되어 있다 한다.

다음 일정은 아유타야에서 강 유명한 왓 마하탓(Wat Mahattht)이다.

왓 마하탓(Wat Mahattht)는

14세기말에 세워 졌는데 아유타야 왕국의 중요한 종교 중심지라고 한다.

태국의 첫번째 왕조인 아유타야 왕국 초대 왕 우 통(U-Tong)왕이 건립 했으며 1767년 버마 점령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었다는 보리수나무 뿌리가 불상 머리를 끌어 안고 있는데 불상 머리는 직경 45cm이라 한다.

과거 버마족이 아유타야를 점령했을때 부처님의 힘으로 다시 융상해지는걸 막기 위해불상의 목을 잘랐다는 설과 중앙탑이 붕괴 되었을때 도굴꾼이 불상 머리를 가지고 가려다 실패했다는 설

두가지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높이 46m 의 메인 프랑은 아유타야 대표적 건축양식이라 한다.

커피 한잔 하고 오면서 이런 저런 농담이 이어지는데

어제 저녁 지냈던 호텔 이야기며 이에 상처받은 이상우씨 이야기 등 들어 주면서 보리수 아래에서 10여분.....

아유타야 투어를 한곳만 더하고 방콕으로 돌아 가기로 한다.

일정에 없던 발맛사지를 하기 위해서다.

다들 원하니 어쩔수 없는 투어...

다시는 니들과 오는가 보자....

그리고는 다들 힘들다며 움직이지 읺으려는 일행들에게 30분 시간을 주면서 입구에서 만나자며 왓 마하탓(Wat Mahattht)를 한바퀴 돌고는 빠져 나온다.

다음 일정은 왓 프라 시 싼펫(Wat Phra Si Sanphet)이다.

차로 잠시 이동이다.

왓 프라 시 싼펫(Wat Phra Si Sanphet)-----------

아유타야에서 가장 중요한 왕실 사원으로 1448년 세워 졌으며 세개의 웅장한첨탑이 특징이다.

과거 아유타야 주요 종교행사와 왕실의식이 열리던장소라고 한다.

첨탑의 높이는 16m로 아유타야 세왕의 유골이 안치 되었다고한다.

1767년 버마 침공으로 대부분이 파괴되었다고 한다..

왓 프라 시 싼펫(Wat Phra Si Sanphet)를 마지막으로 아유타야 투어를 끝낸다.

120m의 길이의 회랑의 왓 차이 왓타나람(Wat Chaiwatthanaram), 그리고 왓 로카야수타람(Wat Lokayasutharam), 왓 탐미까랏(Wat Thammikarat)도 있다지만 혼자만이 보고싶다고 고집할수 없는 노릇....

일행중 한분은 똑같은 건물 자꾸 볼필요가 뭐있냐는 반응이라 같이 여행온게 후회막급이지만 돌이킬수 없는 노릇이다.

다음일정은 발맛사지이다.

오전에 급하게 만든 일정중 하나다.

아유타야에서 방콕까지 1시간 30분....

Health Land 이다.

500바트 득 한국돈으로 20,000 조금 더친다.

1시간 가량 하는데 발만 30분, 그리고 팔 어께등 30분....

마치고 나오는데 내일 또하자

투어가 마치는 그날까지 매일 하자는등 반응이 뜨겁다.

 

호텔에서 체크인 하고 식사하러 가자는등 다음 일정을 설명하는데 방콕 시가지의 교통 체증으로 계산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

하여 수화물만 Galleria12 Hotel 로비에 맡기도 곧장 식사하러 가는데 .....

7시 예약시간인데 예약 노쇼를 15분까지 봐준다며 이상우씨는 빠른 걸음으로 가고...

5성급 Sheraton Hotel 뷔폐식이다.

5성급 호텔 식사라 30% DC해서 예약해 두었다며 은근 자랑질(?)이다.

그렇게 2시간의 식사후

다음일정인 소우 카우보우거리를 둘러 보기로 한다.

분위기가 괜찮다면 선술집에서 맥주 한잔도 가능하다며 모든걸 이상우씨한데 맡기기로 하고....

태국 도심

Sheraton Hotel

Sheraton Hotel

Sheraton Hotel

Sheraton Hotel 대기 택시

태국 도심

태국 방콕 소이 카우보이( Soi Cowboy)는

방콕의 유흥지역이다

베트남 전쟁이후 미군들이 거주하며 형성된곳으로 화려한 네온사인과 밤문화로 유명한 홍등가로, 전세계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고 한다.

200m 남짓한 거리, 40개가 넘는 고고바, 맥주바, 라이브 음악 클럽이 있다는데 그중에서 Baccara에 들어 가보기로 한다.

서너번 가봤다는데 그중에서 젊고 매력적인 여성들로 가득 차 있다고한다.

특징은 두 층으로 이루어진 댄스 플로어와, 층 사이의 투명한 천장이 있다고 한다.

여권 휴대폰등 소지품 조심 하고 각자 아내와 손잡고 돌아 다니는데....

수영복 차림의 아가씨인지 젠더인지 모르지만 곳곳에서 호객 행위다.

말로만 듣던 Baccara로 들어 서는데 분위기가 아닌듯

특히 아내들이 있어 분위기를 잡을수 없다는것도 한몫 한것 같다.

돌아 나온다.

이야기인즉 문을 열고 들어 가면 무조건 맥주 한잔은 시켜야 한다는것인데 그냥 돌아 나온것이다.

그리고 다시 Galleria12 Hotel로 돌아온다.

기나긴 하루

탈도 많았던 하루

그래도 오늘만큼 즐거운날, 행복한날, 젊은날은  없을거다 싶다.

그래서 오늘 하루더 열심히 뛰고 뛰었다.

 

B동 807호...........

제법 깨끗한 Galleria12 Hotel이다.

https://maps.app.goo.gl/HYKv1CF1iNjN89A5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