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11 창령 남지 유채

창령 낙동강 유채축제

홈피를 살펴보면 2019년 유채축제 이후 코로나로 인해 2년째 중단되고 있다고 한다.
가는길에 곳곳 축제를 중단한다는 현수막 그리고 거리두기를 유지해달라는 안내문이 곳곳에 걸어 놓았다.
행사 안내문을 보면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유채단지는 
전국에서 단일면적으로 최대 규모(110ha/33만여평)라고 한다.
낙동강의 절경과 어우러진 한 폭의 풍경화
그리고 나비와 벌이 꽃처럼 가득한 낙동강유채단지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축제라고 소개하고 있다.
2006년 1회를 시작으로 역사와 생태의 고장 창녕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 이어지고 있다.
4일간의 행사인데 그해 개화여부를 보고 결정한다지만 4월 10일 시작깃점일로 보고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