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Pyongyang Restaurant이다.
한동안 한국인들을 받지 않겠다던 북한 식당...
남북 화해무드 분위기에 다시금 오픈한 상황이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다.
공연도 그렇고 음식도 그렇고.....
그래도 흥에 살고사는 국민들이라 음악소리에 절로 어께가 덜석거리게 마련이다.
게다가 야생 불루베리 즉 들쭉술에 평양소주로 가무를 즐긴다.
그렇게 1시간 가량의 식사는 끝나고 호텔로 향하려던 거이드를 세워 파탓루앙(Pha That Luang)축제장으로 향한다.
주의 사항이 있단다.
만약 일행과 떨어지면 Muong thanh hotel로 찾아 오라는것이다.
또 가방은 뒤로 메면 내것이 아니라는것이다.
하여튼 만사 주의 하지 않으면 않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들어 간다.
https://goo.gl/maps/3juVoTxL4q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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