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상품이라면 한번쯤 들렀다 가는 그런 코스라고 한다.
비엔티안(Vientiane)에서 방비엥(VangVieng)가는 가는길목이라 잠시 차에 내려서 코만 찡그리고 가는 그런 코스라고 한다.
젓갈(빠덱) 마을은 남뇸 저수지 주변에 위치한 마을로 염장을 한 생선, 그리고 훈제를 한 생선,등을 판매하는곳이다.
1972년 남뇸 저수지공사가 시작되면서 마을이 물에 잠기게 되고 다양한 어종들이 잡히게 되면서 생선 가게가 하나 둘 늘어 나면서 시장이 형성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젓갈판매소도 70여곳으로 라오스 타흐아 젓갈마을이라 형성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타흐아 즉 타는 선착장, 그리고 흐아는 배라는 의미라고 한다.
https://goo.gl/maps/2tiub8tcPr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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