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 최대의 도시로 1770년 제임스 쿡 선장이 이끄는 탐험대에 의해 시드니 항만이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1788년 최초의 영국 이민선단이 서큘러 키에 상륙하여 이민역사를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대륙의 안쪽을 향해서 개척을 시작했다.
이민자들이 최초로 도시를 만든 곳은 서큘러 키와 근접한 록스이다.
지금은 관광명소로 탈바꿈되어 아름답게 정비되었지만 이러한 록스에 도시의 기초가 세워지기 이전인 불과 200년 전만 해도 시드니는 바위 투성이의 황량한 들판이었던 것이다.
바위를 깨고 길을 만들고 교회나 관공서를 직접 세운 것은 영국에서 끌려온 죄수들이었던 것이다.
Sydney Habour YHA를 나선다.
Circular Quay, Wharf 가지전 피르스트 플릿 공원(First Fleet Park) 지나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으로 올라선다.
푸른 잔디와 잘다듬어진 나무들....짙은 구름이 드리워진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새벽잠을 설친 피로는 금새라도 날려보낼듯한 기분이다.
호수인 Main Pond 를 지나 St.George OpenAir Cinema앞을 지나는데 무대꾸미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공연을 한다는데 자세히는 알려주지 않는다.
그리고 잠시후 Mrs Macquaries Point 에 도착한다.
마치 중국에서 여행 오신 아주머니들의 스카프 목에 두르고 날리며 하늘 쳐다보기 컨셉이 사진 촬영 중이다.
지도.........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Mrs Macquaries Point) 가는길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Mrs Macquaries Point)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Mrs Macquaries Point)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Mrs Macquaries Point)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Mrs Macquaries Point)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Mrs Macquaries Point)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Mrs Macquaries Point)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Mrs Macquaries Point)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Mrs Macquaries Point)는 오랜 기간동안 자연스럽게 깎인 바위가 마치 의자처럼 생겼다고 해서 Mrs Macquarie's Chair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 바위에 앉아 맥쿼리 부인이 출장간 남편을 기다리곤 했다고 하더라.
다시 리턴을 햇서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을 통과 Government House에 들어 선다.
1837년부터 1843년까지 건축을 했고 1845년부터 1901년까지는 주지사 관저와 사무실 겹 리셉션 건물로 썼다고 한다.
그리고 1901-1914년까지는 호주 총독관저로 쓰였는데 1914-1996년까지는 다시 주지사 관저와 사무실 겹 리셉션 건물로 썼다고 한다.
또 1996년-2011년까지는 회의장 으로 용도를 변경하고 특히 2007년 APEC회의도 이곳에서 열렸다고 한다.
그리고 2011년 10월부터 지금까지는 다시 주지사 관저로 쓰이고 있다고 하는데 신청을 받아 내부 관람 투어도 하고 있다.
Government House
Government House
Government House
Government House
Government House
Government House
Government House
Government House
Government House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로열 보태닉 가든스(Royal Botanic Garde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