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1240m)
1.산행구간 : 호박소-석남터녈-가지산-전망대-호박소
2.산행일자 : 2010. 08.04(목요일)
3.산행거리 :
4.산행참가자 : 혼자
5.코스별 산행시각
◎ 울산 출발(09:30)
◎ 호박소 제일가든앞 주차장(10:15)
◎ 호박소(10:25)
◎ 오천평 바위/호박소1.0km,석남터널3.0km(10:43)
◎ 이정표/석남터널2.2km,호박소1.8km(10:53)
◎ 형제폭포/석남터널1.7km,호박소2.3km(10:58)
◎ 이정표/석남터널1.45km,호박소2.55km(11:02)
◎ 휴식(11:05~11:20)
◎ 24번국도/능동산4.7km,가지산3.5km,오천평바위3.0km,호박소4.0km(11:48)
◎ 낙동정맥 능선/살티마을2.2km,가지산2.5km,/구조목 가지산 117번(12:10)
◎ 석남사 갈림길/석남사1.7km,능동산3.8km,가지산1.9km,터널0.6km(12:25)
◎ 주점/대피소(12:38)
◎ 중봉/구조목 가지산113지점(13:19)
◎ 밀양재/석남고개2.6km,제일농원3.4km,가지산0.35km/구조목밀양 타-4(13:26)
◎ 가지산/1240m/쌀바위1.3km,운문산5.3km,아랫재3.8km,터널3.1km,중봉0.75km(13:38)
◎ 식사(13:40~14:15)
◎ x1080m 전망대/구조목 밀양 타-2(15:04)
◎ 구조목 밀양 타-1(15:18)
◎ 안부 사거리(15:22)
◎ 이정표/가지산3.5km,전망대0.63km(15:43)
◎ 호박소 구 제일가든 주차장(16:00)
6.산행기
오늘은 쉬는날입니다.
숙직근무 하고 나면 다음날까지 쉬기에 취미생활하는데는 그지 없지만 산행이라는 글자가 따라
다니면 이건 스트레스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산행은 육체적인 힘듬이 수반되기에 매일 갈수도 없고...
오늘도 아이들과 수영이다 하여 같이 산행할 움직임도 없이 산에나 다녀 오시져라고 한마디 거듭
니다.
뭐 그러지 하지만 어디로 가지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버스를 타고 갈까 아니면....신불산 능선이나 돌아 볼까 이런 저런 생각이지만 이무래고 여름산
행은 계곡을 끼워야 제격이라며 호박소 생각을 합니다.
얼마전에 같던길...
오늘은 정상적인 등산로를 이용 다녀 오자는 생각을 하면서 베냥 패킹을 합니다.
가지산(1240m)
1.산행구간 : 호박소-석남터녈-가지산-전망대-호박소
2.산행일자 : 2010. 08.04(목요일)
3.산행거리 :
4.산행참가자 : 혼자
5.코스별 산행시각
◎ 울산 출발(09:30)
◎ 호박소 제일가든앞 주차장(10:15)
◎ 호박소(10:25)
◎ 오천평 바위/호박소1.0km,석남터널3.0km(10:43)
◎ 이정표/석남터널2.2km,호박소1.8km(10:53)
◎ 형제폭포/석남터널1.7km,호박소2.3km(10:58)
◎ 이정표/석남터널1.45km,호박소2.55km(11:02)
◎ 휴식(11:05~11:20)
◎ 24번국도/능동산4.7km,가지산3.5km,오천평바위3.0km,호박소4.0km(11:48)
◎ 낙동정맥 능선/살티마을2.2km,가지산2.5km,/구조목 가지산 117번(12:10)
◎ 석남사 갈림길/석남사1.7km,능동산3.8km,가지산1.9km,터널0.6km(12:25)
◎ 주점/대피소(12:38)
◎ 중봉/구조목 가지산113지점(13:19)
◎ 밀양재/석남고개2.6km,제일농원3.4km,가지산0.35km/구조목밀양 타-4(13:26)
◎ 가지산/1240m/쌀바위1.3km,운문산5.3km,아랫재3.8km,터널3.1km,중봉0.75km(13:38)
◎ 식사(13:40~14:15)
◎ x1080m 전망대/구조목 밀양 타-2(15:04)
◎ 구조목 밀양 타-1(15:18)
◎ 안부 사거리(15:22)
◎ 이정표/가지산3.5km,전망대0.63km(15:43)
◎ 호박소 구 제일가든 주차장(16:00)
6.산행기
오늘은 쉬는날입니다.
숙직근무 하고 나면 다음날까지 쉬기에 취미생활하는데는 그지 없지만 산행이라는 글자가 따라
다니면 이건 스트레스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산행은 육체적인 힘듬이 수반되기에 매일 갈수도 없고...
오늘도 아이들과 수영이다 하여 같이 산행할 움직임도 없이 산에나 다녀 오시져라고 한마디 거듭
니다.
뭐 그러지 하지만 어디로 가지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버스를 타고 갈까 아니면....신불산 능선이나 돌아 볼까 이런 저런 생각이지만 이무래고 여름산
행은 계곡을 끼워야 제격이라며 호박소 생각을 합니다.
얼마전에 같던길...
오늘은 정상적인 등산로를 이용 다녀 오자는 생각을 하면서 베냥 패킹을 합니다.
가지산(1240m)
1.산행구간 : 호박소-석남터녈-가지산-전망대-호박소
2.산행일자 : 2010. 08.04(목요일)
3.산행거리 :
4.산행참가자 : 혼자
5.코스별 산행시각
◎ 울산 출발(09:30)
◎ 호박소 제일가든앞 주차장(10:15)
◎ 호박소(10:25)
◎ 오천평 바위/호박소1.0km,석남터널3.0km(10:43)
◎ 이정표/석남터널2.2km,호박소1.8km(10:53)
◎ 형제폭포/석남터널1.7km,호박소2.3km(10:58)
◎ 이정표/석남터널1.45km,호박소2.55km(11:02)
◎ 휴식(11:05~11:20)
◎ 24번국도/능동산4.7km,가지산3.5km,오천평바위3.0km,호박소4.0km(11:48)
◎ 낙동정맥 능선/살티마을2.2km,가지산2.5km,/구조목 가지산 117번(12:10)
◎ 석남사 갈림길/석남사1.7km,능동산3.8km,가지산1.9km,터널0.6km(12:25)
◎ 주점/대피소(12:38)
◎ 중봉/구조목 가지산113지점(13:19)
◎ 밀양재/석남고개2.6km,제일농원3.4km,가지산0.35km/구조목밀양 타-4(13:26)
◎ 가지산/1240m/쌀바위1.3km,운문산5.3km,아랫재3.8km,터널3.1km,중봉0.75km(13:38)
◎ 식사(13:40~14:15)
◎ x1080m 전망대/구조목 밀양 타-2(15:04)
◎ 구조목 밀양 타-1(15:18)
◎ 안부 사거리(15:22)
◎ 이정표/가지산3.5km,전망대0.63km(15:43)
◎ 호박소 구 제일가든 주차장(16:00)
6.산행기
오늘은 쉬는날입니다.
숙직근무 하고 나면 다음날까지 쉬기에 취미생활하는데는 그지 없지만 산행이라는 글자가 따라
다니면 이건 스트레스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산행은 육체적인 힘듬이 수반되기에 매일 갈수도 없고...
오늘도 아이들과 수영이다 하여 같이 산행할 움직임도 없이 산에나 다녀 오시져라고 한마디 거듭
니다.
뭐 그러지 하지만 어디로 가지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버스를 타고 갈까 아니면....신불산 능선이나 돌아 볼까 이런 저런 생각이지만 이무래고 여름산
행은 계곡을 끼워야 제격이라며 호박소 생각을 합니다.
얼마전에 같던길...
오늘은 정상적인 등산로를 이용 다녀 오자는 생각을 하면서 베냥 패킹을 합니다.
◎ 울산 출발(09:30)
그렇게 울산을 벗어 나고 차는 석남사앞을 지나 자동적으로 방향은 석넘터널을 지나 호박소위 제
일가든 앞에 주차를 합니다.
◎ 호박소 제일가든앞 주차장(10:15)
뒤따르던 많은 차들은 옛제일가든 주차장으로 쏙쏙 들어 갑니다.
◎ 호박소(10:25)
베냥을 짊어지고 전에도 그랫듯이 24번 국도옆 호박소 계곡으로 내려섭니다.
시원한 물줄기 소리가 귀에 와 닿습니다.
게곡에 앉아 있으면 잠시는 좋지만 분명 나중에는 후회하게 될것 같은 생각....
그렇게 호박소에 내려서는데..
여전히 물줄기는 세차게 내리고 호안의 물색깔은 푸르다 못해 진한 푸르름을 더하고 있고 접금을
막는 줄로 호박소 주변을 지저분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관리를 하는듯 보이는 3분...
누워 있는 사람 그리고 게임하는 사람등 지 맘대로입니다.
게다가 접근금지라며 줄을 쳐 놓고 그 안에서 즐기는 이들...
한마디 하려다 그냥 출발합니다.
호박소 하류쪽
텐트족............
아마아비타불...
◎ 오천평 바위/호박소1.0km,석남터널3.0km(10:43)
오늘은 계곡을 건너 데크로 내려섭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만들어 놓은테크...
이용하라고 만든 길이기에 오늘 처음으로 이용합니다.
잠시후 백연사에서 오는 길과 합류 하는데...
온통 텐트입니다.
길이면 길..
개울이면 개울...
그런데 항상 긍금한게 있습니다.
볼일, 즉 화장실을 어떻게 해결하는것인가요..
이게 가장 궁금합니다.
지난번 주암계곡 내려올적 구석 구석 폭탄 덩어리 였는데..
파리 들끓고 휴지 날라 다니고..
에휴~~
임도따라 올라섭니다.
계곡마다 사람들로 웅성웅성...
그렇게 오천평 바위에 올라서는데...
이곳에도 마찬가지로 계곡마다 사람들로 웅성 웅성...
그리고 특이한게 바둑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이 흐르는 계곡 암반위에서 신선놀음을 하고 있다는것이죠
◎ 형제폭포/석남터널1.7km,호박소2.3km(10:58)
잠시후 능동산에서 하산하는 계곡 날머리에 올라서는데...
지난번에는 쉬어 갓지만 오늘은 그냥 올라섭니다.
주변 계곡물이 흐르는 물소리는 귀가 따가울 정도지만 그래도 모든 생각을 실어 보낼수 있을건만
같아 참 좋습니다.
그렇게 올라서는길은 집터를 지나 올라서는데...
석남터널2.2km,호박소1.8km의 이정표가 서 있습니다.
그리고 길따라 ....
잠시후 형제폭포에 올라섭니다.
석남터널1.7km,호박소2.3km의 이정표 옆으로는 로프로 더이상 들어 가지 못하도록 줄을 쳐 놓았
구요
그아래 형제폭포는 나무잎사이로 보일뿐 세세히 볼수 없는게 안타깝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다시 출발합니다.
계곡 상류
24번 국도 올라서는데크
◎ 24번국도/능동산4.7km,가지산3.5km,오천평바위3.0km,호박소4.0km(11:48)
얼마후
석남터널1.45km,호박소2.55km의 이정표에 올라서는데...
길은 계곡을 건너서 건너편으로 올라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도 게곡을 건너지 않고 왼쪽계곡쪽으로 올라섭니다.
오르다 조망좋고 괜찮은(?)장소에 쉬기 위함이 목적입니다.
물의 양은 많이 줄엇지만 본류의 물은 그래도 폭포를 이루고..
그리고 계곡물은 언제나 힘차고 흐르고 있고...
조망이 괜찮은 지류와의 전망대에 앉아 쉬어 가기로 합니다.
그것도 한참이나...
하루살이가 땀냄새에 달라들긴해도 그래도 괜찮은 장소..
게다가 시원한 바람까지...
막걸리도 한잔 하면서...
잠시후 천둥 쇨도 나고 하여 혹시 비 올라나 하며 일어 납니다.
잠시후 그렇게 길따라 오르던길은 계곡 주변에 모닥불피운 흔적도, 그리고 둘레 둘레 앉아 놀은
흔적이 있는 공터에 올리섭니다.
이곳에서 지난번에는 왼쪽 능선으로 올라갔었지라며....
해서 이번에는 계곡으로 내려서서 계곡을 횡단 오른쪽 길오 올라섭니다.
잠시후 게곡를 또 한번 건너고...
그리고 이따금 한사람 두사람 보이더니만 잠시후부터는 가족단위로 계곡마다 진을 치고 있습니다.
도로가 가까이 왔다는 증거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잠시후 도로로 올라서는 테크길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길따라 올라서는데..
좀전의 천둥소리와 다르게 뙤약볕의 24번 국도 입니다.
포장마차에 둘러 식수를 받아서 곧바로 출발합니다.
◎ 낙동정맥 능선/살티마을2.2km,가지산2.5km,/구조목 가지산 117번(12:10)
터널입구에서 이번에는 왼쪽 주차장쪽으로 올라섭니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고기굽는 냄새로 진동을 합니다.
그리고 얼머후 계곡을 버리고 능선으로 올라가는 분기점에 서서 잠시 쉬어 가기로 합니다.
계곡에 앉아 망중한을 즐깁니다.
다시 출발합니다.
가파른 오르막길
언젠가 영알 종주시 장세홍씨 부부가 수박을 가지고 이길을 올라왔단 말이지 싶은 생각입니다.
비록 짧은 거리이지만 가파른 길이라...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낙동 정맥 주능선 에 올라섭니다.
그리고 잠시 쉬어 갑니다.
바람도 불지 않은 능선...
잠시 쉬다 다시 출발합니다.
조망/석남사 입구
대피소 입구
◎ 중봉/구조목 가지산113지점(13:19)
4~5km거리를 걸어 온뒤라 ........
힘듭니다.
그리허게 석남사에서 올라오는 삼거리를 지나고..
그리고 얼마후 대피소도 지나고..
또 500개 넘는 계단도 올라서고..
삼거리에 잠시 쉬어 가기로 합니다.
이곳에서 중봉까지는 제법 오르막길인데라니 더위가 더오는것 같습니다.
다시 출발합니다.
돌길에 가파른길...
지난번에 계곡에서 올라왔던 그자리, 그곳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얼마후 산님 한분이 올라오면서 말을 건네 옵니다.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리고 잠시 쉬다 같이 출발합니다.
중봉까지는 빠른 걸음입니다.
뒤따르던 그산님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잠자리가 가득한 중봉..
힉생으로 보이는 그룹들의 산행..
그리고 구름이 자욱한 가지산..
곧장 출발합니다.
밀양재
◎ 가지산/1240m/쌀바위1.3km,운문산5.3km,아랫재3.8km,터널3.1km,중봉0.75km(13:38)
밀양재를 지나 가지산 올라서는길...
또약볕과 함께하는 가지산 오름길..
헉헉거리는 숨소리와 함께 이따금 넘어 오는 바람과 구름...
잠시 잠시 호흠을 가다듬으며 올라섭니다.
1240m의 가지산 정상입니다.
◎ 식사(13:40~14:15)
선행자들의 모습과 뒤따르던 사람들의 모습이 교차되는 가지산 정상...
하산할 호박소 게곡을 바라보며 한켠의 전망대에 앉습니다.
그리고 식사 준비를 합니다.
막걸리도 한잔 하고..
그리고 라면도 준비하고..
하지만 24번 국도 포장마체에서 준비한 식수가 찌꺼기가 있어 거르고 또 거르고 해서 라면 하나
끓일 만큼 물을 확보 라면을 끓입니다.
가지산 대피소 개
나리꽃
조망/하산할길 /중간봉우리
용수골/주차장도 보인다...
가지산쪽/여전히 구름에 덮혀 있다...
진달래능선 조망
◎ x1080m 전망대/구조목 밀양 타-2(15:04)
그렇게 식사후 가지산 서릉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
그리고 얼마후
전망대에 내려서는데...
남녀 두분이 누워서 햇볕을 쬐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암릉봉우리 구조목 밀양 타2가 있는 봉우리...
x1080m입니다.
이곳에서 곧장 내려서는길이 있어 그리로 가기로 하고 내려섭니다.
조망...
조망...
조망...
조망...
◎ 이정표/가지산3.5km,전망대0.63km(15:43)
의외로 길이 좋습니다.
가파른길만 아니면...
돌길에 미끄러질듯 미끄러질듯 내려서는길...
올라오는길은 굉장히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내려섭니다.
그리고 잠시후 구조목 밀양 타-1을 지나 내려서면 길이 네갈래인 안부에 내려섭니다.
오른쪽은 구룡소 폭포로 내려서는길일테고...
그리고 직진은 계곡으로 곧장 내려서는길...
그렇다면 왼쪽은 어디로 향할까라며 다음에 확인하기로 합니다.
잠시 이어지던 완만한 길은 문패없는 무덤을 만나고...또 무덤이긴 하지만 잔디하나 없는 문패없
는 무덤터를 지나면서 가파른 내리막길로 이어 집니다.
왼쪽 건너편 암릉이 와 닿는 길........
그리고 잠시후 또 하나의 무덤터를 지나 내려서는데....
용수골 전망대 갈림길의 이정표가 있는 길목에 내려섭니다.
◎ 호박소 구 제일가든 주차장(16:00)
그리고 다시 내려서다 왼쪽 계곡으로 내려서는데..
잠시 뜨거워진 몸을 식히기 위해서...
물속에 들어가서 바위쪽을 쳐다보는데...
큰 말벌통이 달려 있고 수시로 들락 거리고 있습니다.
해서 조용히 안자 몸을 씻고는 나옵니다.
그리고 길따라 내려섭니다.
다리를 지나 내려서는길..
온통 텐트족에 고기굽는 모습..
수북히 싸놓은 술병들...
군데 군데 수북히 쌓여 있는 쓰레기들
가족끼리...
그리고 연인끼리인지 모르지만 이산복더위에도 붙어 있는 이들
이시간 게곡의 현장입니다.
그리고 주차장을 벗어나 차량을 회수 울산으로 복귀 합니다.
다른날보다 더 힘든 산행..
아마도 더위때문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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