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르바르 광장(Durbar Square)
카트만두 시내중심에 있는데요
고대네팔 왕궁이 이곳에 있어 허누만 도카 궁전이라 합니다.
허누만은 원숭이 신을 의미하는데 궁전의 중앙 입구 오른편에 붉은칠을 한 원숭이 석상이 있는데요 더르바르 광장의 수호신 역활을 하는데요 지금도 많은 힌두교인들이 찾고 있다 합니다.
이곳 왕궁은 Mul Chowk, Sundar Chowk, Keshab Narayan Chowk 등 3개의 주요 예배당과 궁전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1667년 말라왕(Shree Niwas Malla)에 의해 건립된 탈레주 바와니 사원(Teleju Bhawani Temple) 과
Mul Chowk,Keshab Narayan Chowk 사이에 데구 탈레구(Degu Teleju)사원이 있는데요
왕궁은 Saal나무(참나무)로 지어져 가스타만다부(나무집)이라 부르는데 이것이 후에 카트만두라 부르게 되었다 합니다.
입장료 750루피에 하누만도카 박물관 입장료 250루피를 강제로 붙여 1000루피에 판매하고 있다는 설명
들어 가지 말자는 일행들과 아들녀석
오늘 들어가지 않으면 언제 보겠냐며 반 강제적으로 들어 갑니다.
하지만 더르바르 광장은 오픈 되어 있어 누구나 걸어 다닐 수 있는 공간인데 그냥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만 징수한다고 합니다.
더르바르 광장(Durbar Square) 가는길
더르바르 광장(Durbar Square) 지하수
더르바르 광장(Durbar Square) 가는길
더르바르 광장(Durbar Square) 가는길
더르바르 광장(Durbar Square) 가는길
더르바르 광장(Durbar Square)
입장료 1000루피...............
보기보다 비쌉니다.
뭐 차도 사람도 다니는데 외국인만 골라서 입장료 받는다는 자체가 신기 합니다.
그것도 골라골라........
쿠마리(Kumari:살아있는신)의 집
퍼온사진
살아있는 여신을 섬기는 사원 예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본 게 몇 번이지만 그궁금증은 더해만 가는데.....
초경이 되기 전 어린 소녀를 신으로 모시는데 그 소녀를 쿠마리라고 하는데요.
석가족의 3~4세 여아중 왕의 태어난띠와 생일날자에 맞는 아이를 선발하여 쿠마리의집 3층에 사는데 초경을 시작하면 평민으로 돌아가는 즉 결혼도 할수 있지만 남자들이 꺼려 대부분 불행한 삶을 산다고 합니다.
네팔 왕도 쿠마리 앞에 선 머리를 조아린다고 하지만 그녀의 삶은 대체로 불행하다고 합니다.
매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