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밀양, 양산, 청도, 경주의 접경지에 형성된 가지산을 중심으로
해발 1천m 이상의 9개의산이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하며 유럽의 알프스와 견줄만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럼에도 불구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영남알프스
선착순 30,000명 에게 15.55g 은화가 영남알프스를 훼손하고 있다는게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제는 잠시 Stop 하고 자연에게 휴식을 주는게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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