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24 영축산(지산마을-축서암-영취산장-영축산-영취산장-축서암-지산마을)

영축산(1089m)

1.산행구간 : 지산마을-축서암-영취산장-영축산-영취산장-축서암-지산마을
3.산행거리 : 12km
4.산행참가자 : 동서2.4 처제 아내
5.코스별 산행시각

◎ 지산마을(10:10)
◎ 축서암  (10:20)
◎ 지내3-3 이정목/영축산2.4km,지산마을2.2km(11:20)
◎ 영축산 9 이정목/영축산1.1km,지내마을2.6km(11:50)
◎ 영축산 10 이정목/영축산1.0km,지내마을2.7km(11:56)
◎ 영축산 11 이정목/영축산0.9km,지내마을2.8km(12:00)
◎ 영축산 12 이정목/영축산0.8km,지내마을2.9km(12:10)
◎ 영취산장/지내마을 4.8KM,영축산0.8KM(12:13)
◎ 방기리 갈림길/영축산0.6km,방기리2.8km,지내리2.9km/식사(12:30~13:30)
◎ 영축산 13 이정목/영축산0.2km,지내마을3.5km(13:40)
◎ 영축산(13:50)
◎ 영취산장/지내마을 4.8KM,영축산0.8KM(14:50)
◎ 축서암(16:50)
◎ 지산마을(18:00)

6.산행기
10시 축서암에서 만나자는 어제의 약속...
점심을 뭘로 할것인가를 두고 이런 저런 궁리끝에 감자를 삶아 가기로한 아내..
그러니 늦을수밖에요
10분 늦은 10시 10분 지산리 마을 주차장에 도착
기다리고 있을 축서암을 향해 빠른걸음입니다.
이미 축서암 정자는 이른 손님이 차지 하여 누워 있고...
베냥 정리하여 출발합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쉼없이 오르다 쉬어갈때는 충분히 쉬는게 작전 아닌 직전입니다.
어제부다 약간 바람은 불지만 여전히 많은 습도로 땀은 비내리듯 떨어지는 땀방울..
어제부터 흘린 땀방울이라서인지 이제는 짜지도 않습니다.
더구더나 오늘은 임도를 버리고 곧장 낙동정맥길 따라 쪽 바로 오르는 길따라 오르기로 합니다.

지산리 마을

축서암 정자

축서암

산길

산길

산길

산길

산길

산길

산길

영취산장입니다.
잠시 쉬면서 맥주한잔에 갈증을 해소하고 영축산엘 오르는데 식사하고 가자는 이야기가 아우성소리 처름 들려 옵니다.
ㅎㅎ
그렇게 둘레둘레 앉아 준비해온 김밥에 라면등...
1시간의걸친 식사 시간...
막걸리로 한잔 거듭니다.

조망

방기마을 갈림길

영축산 조망바위

산길

나리꽃

20여분 걸리는 영축산까지의 산길...
더운날씨임에도 몇몇분들이올라 오셨네요
잠시 인증삿으로 마무리....
올라올때와 다른 임도로 발길이 이어지니 목적지인 축서암까지는 금방입니다.
다시 차는 언양으로 이어지고 국밥으로 하산주를 대신하면서 산행을 마칩니다.

신불평원

다람쥐와 사과

영축산 전망바위

영축산 전망바위

영축산 전망바위

영축산 전망바위

영축산 전망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