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군(Blue LaGoon)이다.
TV에서 많이 본듯한 그림들이다.
석회암지역에서 흘러나온 에메랄드빛의 물
그리고 나무에서 점프할수있도록 만든 길..
또 그네등등...
하지만 이게 다인가 싶기도 하다.
TV등에서 본그림은 참 근사 했었는데...
이름과 걸맞는 그런걸 기대하고 왔건만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건가....
하여간 버기카로 흙탕물이 튀긴 몸과 옷은 블루라군(Blue LaGoon)으로 뛰어 들게 한다.
점심을 막거나 말거나...
타잔 놀이도 나무에서 점프도 그렇게 한참을 논다.
물론 식사후에도...
하지만 다음일정을 위해서 버기카를 반납하고 다시 썽태우에 오른다.
https://goo.gl/maps/ReP9sNux7d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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