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태즈먼은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의 바다를 뜻하는데
태즈먼은 뉴질랜드를 처음 발견한 네들란드의 지리한자 아벨 태즈먼(Abel Tasman)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이곳을 발견한 아벨 태즈먼(Abel Tasman)이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모국의 질랜드(Zealand)의 이름을 따서 뉴질랜드(New Zealand)라고 붙혔다고 하는데 내가 생각해도 잘 지었다는 생각이다.
New Zealand Auckland...............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 두 개의 큰 섬과 그 주위에 흩어진 작은 섬들로 구성된 나라이며 인구는 420만 명에 불과하단다.\
그러니 넓은지역을 누비는것은 사람이 아닌 소,양 사슴 떼가 뉴질랜드의 지배적인 풍경을 이룬다.
인구 122만으로 울산 크기만한 뉴질랜드의 최대의 도시라 한다.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다는 뜻의 오클랜드
오클랜드의 마오리 이름은 T?maki-makau-rau이라 한다.
예로부터 많은 부족이 탐내며 서로 침략했던 지역이라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1840년부터 1865년까지 뉴질랜드의 수도였고, 현재도 상공업의 중심지이다.
오클랜드 공항에서 오클랜드 시내까지는 버스로 약 40분 가량 걸린다 하는데....
공항버스인 스카이버스 이용해야 한다.
공항밖 Bus to city 라고 쓰여진 버스 주차장....
내일 이곳으로 다시 와야 한는 관계로 YHA 숙소가 있는 421 Queen St까지 왕복으로 요금을 지불한다.
편도 요금보다 왕복요금이 조금 싸기에....
YHA 호스텔 .............
먼저 수화물을 맡기고 투어에 나선다.
뭐 밤새 왔으면 오전에 쉬고 오후부터 가는게 맞지 않느냐는 질의 이지만 오클랜드에서 1박2일이라 그럴 여유가 없을터인거 잘알고 있는지라 별 말이 없다.
Symonds St Overbridge에서 274,277번 저스를 타고 Mt Eden Domain에 하차한다,
Mount Eden Domain으로 가는길........
Mount Eden Domain으로 가는길........버스를 타고
입구에 도착하는데 숲속에 있는 집이 정겹다.
약간의 오르막길...........땀난다.
첫번째 조망..........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이라 시원한 바람이
처제, 아내,아들
Mount Eden Domain 이다.
그리고 에덴동산이라고도 한단다
약 14만년전에 생성된 분화구라 하는데 오클랜드에서 가장 높은 화산 분화구이다
오클랜드에서 가장 유명하고 흥미있는 관광지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에덴동산인 Mount Eden Domain
오클랜드에서 가장 높은 화산 분화구로 높이는 196m이며 산정상에는 휴화산과 분화구를 볼 수 있고, 이곳은 오클랜드항과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이기도 하다.
오클랜드 날씨가 더워요...........
스카이 타워를 배경으로 아들
오클랜드 조망
오클랜드 조망
오클랜드 조망
오클랜드 조망
분화구 조망
오클랜드 조망
오클랜드 조망
오클랜드 조망
오클랜드 조망
해발 196m.............
분화구
오클랜드 조망
오클랜드 조망
오클랜드 조망
196m 정상
오클랜드 조망
오클랜드 조망
오클랜드 조망
하산길에..........
오클랜드 조망
분화구 아래..........
오클랜드 조망
오클랜드 조망
오클랜드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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